2009년 05월 27일
뇌종양 제거 수술도 인터넷으로 생중계
-나의 이야기-
미국의 메서디스트 대학병원이 뇌종양 수술 장면을 웹캐스트와 유투브에 올려서
화제가 되고있다는 기사를 봤다. 웹캐스트는 2000명 이상, 유튜브에서는 2만건이
넘는 조회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수술 장면 동영상을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국 멤피스 메서디스트 대학병원이 두개골 절제술 장면을 인터넷에 올려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는 게 이 신문기사의 주요 내용이었는데..
일단 기사를 보면서 놀랬던 것 중에서 하나는 병원에 마케팅 담당이 있다는 것에서
놀랬는데, 주변에 종합병원을 가면, 예약이 없으면, 꽤나 오래 기다렸던 걸로 기억
하는데, 병원들은 왜 이리 힘들다 힘들다 하는지 잘 모르겠다. 무튼, 병원들의
마케팅 수단중에서 꽤 눈길을 끌었던 것 중에서, 수술실에서 트위터를 제공하거나
환자 블로그를 통해 치료과정공개를 허용하는 것이었는데, 수술실에서 트위터를
제공한다는 것은, 아마도 국소마취가 이루어진 환자에게 트위터를 쓰게 해준다는?
말인지... 아니면 수술 상황을 의료진쪽에서 트위터로 알린다는 건지 잘 알 수는 없지만,
국소마취를 하고 하는 긴수술을 해본적이 없어서,, 수술대 위에 있는게 얼마나 지루?
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수술시간이 긴데, 멀뚱멀뚱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것 보다는 낳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메릴랜드대 메디컬시스템의 웹전략 담당 에드
베네트 이사는 현재 250개 이상의병원들이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이용하고 있다."
라고 했는데, 져번에는 트위터가 우주에서 쓰여지더니.. 이제 병원에서까지,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예로부터 "명의"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의 입소문이 중요할 것
도 같다. 또한 그 비용또한 저렴하니, 어떻게 보면 병원에서 SNS의 활용은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요즘 네이버에서도 SNS는 아니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에 "의사답변"이라는 것이 도입됐는데.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인술이라고 불리우는 의술이, 그 본질까지 흐려져서.하나의
상품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뇌종양 제거 수술도 인터넷으로 생중계
뉴스 > 매일경제 2009-05-26 15:54
미국의 메서디스트 대학병원이 뇌종양 수술 장면을 웹캐스트와 유투브에 올려서
화제가 되고있다는 기사를 봤다. 웹캐스트는 2000명 이상, 유튜브에서는 2만건이
넘는 조회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수술 장면 동영상을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국 멤피스 메서디스트 대학병원이 두개골 절제술 장면을 인터넷에 올려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는 게 이 신문기사의 주요 내용이었는데..
일단 기사를 보면서 놀랬던 것 중에서 하나는 병원에 마케팅 담당이 있다는 것에서
놀랬는데, 주변에 종합병원을 가면, 예약이 없으면, 꽤나 오래 기다렸던 걸로 기억
하는데, 병원들은 왜 이리 힘들다 힘들다 하는지 잘 모르겠다. 무튼, 병원들의
마케팅 수단중에서 꽤 눈길을 끌었던 것 중에서, 수술실에서 트위터를 제공하거나
환자 블로그를 통해 치료과정공개를 허용하는 것이었는데, 수술실에서 트위터를
제공한다는 것은, 아마도 국소마취가 이루어진 환자에게 트위터를 쓰게 해준다는?
말인지... 아니면 수술 상황을 의료진쪽에서 트위터로 알린다는 건지 잘 알 수는 없지만,
국소마취를 하고 하는 긴수술을 해본적이 없어서,, 수술대 위에 있는게 얼마나 지루?
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수술시간이 긴데, 멀뚱멀뚱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것 보다는 낳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메릴랜드대 메디컬시스템의 웹전략 담당 에드
베네트 이사는 현재 250개 이상의병원들이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이용하고 있다."
라고 했는데, 져번에는 트위터가 우주에서 쓰여지더니.. 이제 병원에서까지,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예로부터 "명의"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의 입소문이 중요할 것
도 같다. 또한 그 비용또한 저렴하니, 어떻게 보면 병원에서 SNS의 활용은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요즘 네이버에서도 SNS는 아니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에 "의사답변"이라는 것이 도입됐는데.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인술이라고 불리우는 의술이, 그 본질까지 흐려져서.하나의
상품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뇌종양 제거 수술도 인터넷으로 생중계
뉴스 > 매일경제 2009-05-26 15:54
# by | 2009/05/27 23:42 | 신기술과가치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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